정세운 - 니가 좋아한 노래
作詞: 서초동사랑꾼
作曲: Caesar & Loui,키겐
編曲: Caesar & Loui
참 많이 지났지 우리가 헤어졌단 게
ずいぶん経ったよね 僕らが別れてから
결국 넌 울었고 난 그걸 바라봤었지
最後には君は泣いて 僕はそれを見つめてた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 비워냈다 믿었고
あんなに何でもないふりをして 空っぽにしたと信じてた
계절이 지나도 난 떠올릴 기억을 지웠네
季節が変わっても 僕は思い浮かぶ記憶を消してった
네가 좋아한 노래를 우연히 들었고
君が好きな歌を偶然聴いて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났어
ただ突然涙がこぼれた
나를 보던 눈 붉었던 입술
僕を見つめてた目 赤く染まった唇
뒷모습까지 선명해
後ろ姿さえも鮮明に
내가 없는 넌 지금 어떨까
僕がいない君は今どうしてるかな
솔직하지 못했던 내가 널 내가
正直になれなかった僕が君を
널 내가 널 놓쳤지 알아
君を手放したんだ 分かってる
너무 늦었지 오 근데 아직까지 난 말야
遅すぎるよね だけど今でも僕は
지금 생각하면 우린 참 많은 것이 잘 맞았는데
今になって思うと 僕らはいろんなことが一致してたのに
굳이 말로 안 해도 서로 눈만 봐도 알았지
あえて言葉にしなくても お互い目を見れば分かったよね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헤어지게 된 걸까
なのにどうしてこんな風に別れることになったのかな
계절이 지나도 난 조금도 지워지질 않아
季節が変わっても 僕は少しも消せない
네가 좋아한 노래를 우연히 들었고
君が好きな歌を偶然聴いて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났어
ただ突然涙がこぼれた
나를 보던 눈 붉었던 입술
僕を見つめてた目 赤く染まった唇
뒷모습까지 선명해
後ろ姿さえも鮮明に
내가 없는 넌 지금 어떨까
僕がいない君は今どうしてるかな
솔직하지 못했던 내가 널 내가
正直になれなかった僕が君を
널 내가 널 놓쳤지 알아
君を手放したんだ 分かってる
너무 늦었지 오 근데 아직까지 난 말야
遅すぎるよね だけど今でも僕は
이제 와서 다시 너를 붙잡기는 너무 늦었단 걸
今さら君を取り戻すにはあまりに遅すぎて
아주 가끔 너도 나를 그냥 떠올릴 수 있길 바라
時には君も僕をただ思い出してくれたら
나를 보던 눈 붉었던 입술
僕を見つめてた目 赤く染まった唇
뒷모습까지 선명해
後ろ姿さえも鮮明に
내가 없는 넌 지금 어떨까
僕がいない君は今どうしてるかな
솔직하지 못했던 내가 널 내가
正直になれなかった僕が君を
널 내가 널 놓쳤지 알아
君を手放したんだ 分かってる
너무 늦었지 오 근데 아직까지 난 말야
遅すぎるよね だけど今でも僕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