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ンケ、ウォンピル、ドウンによるDAY6初のユニット。ベース、鍵盤、ドラムなのでどんなジャンルで来るのかなと思ったけど、しっかり5人を感じられるDAY6でした。DAY6の絆と温かさを感じられるタイトル曲。メンバーやマイデイのみならず、今年に入って思いもよらない荒波に見舞われてる世界中にも、一緒に乗り越えようと優しく勇気をくれる曲だなと思う。
トラックリスト見たときはやたらと公式マスコットのデニマルズ推しなのが気になってたけど、実際聴くとデニマル曲の声やセリフがかわいすぎて通勤電車でニヤニヤしてしまったww
DAY6 (Even of Day) -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作詞： Young K
作曲： Young K,원필 (DAY6),홍지상
編曲： 홍지상
다가오는 거친 파도를 견뎌 줘
迫り来る荒波に耐えてほしい
어둠 속에서도
暗闇の中でも
내 손을 놓지 말아 줘
僕の手を放さないで
흔들리기도
揺れたり
뒤집혀 버릴 수도 있을 테지만
ひっくり返ってしまうこともあるだろうけど
다 지나가고 나면
全部過ぎた後に
찾아올 따스함은
訪れる温もりは
너무 달콤할 테니까
とても甘いはずだから
잔잔한 날도
穏やかな日も
가끔은 일렁이는 날도
時には揺らぐ日も
네가 있어 준다면
君がいてくれるなら
어떤 날이 와도
どんな日が来ても
어떤 파도도 견딜게
どんな波も耐えてみせるよ
Baby want you to
Baby want you to
Stay with me
Stay with me
Don't leave me
Don't leave me
비바람이 그칠 때까지
雨風が止むまで
손을 놓지 말고 곁에 남아 줘
手を放さずにそばにいて
고요함 속에 아침이 올 땐
静寂の中 朝が訪れる頃には
꿈만 같을 거니까
夢のようなはずだから
I need you
I need you
You need me
You need me
옆자리를 지켜 줘
隣にずっといて
너와 가고 싶어
君と行きたいんだ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波が終わる場所まで
다가오는 저 폭풍우를 견뎌 줘
迫り来るあの嵐に耐えてほしい
다 지나가고 나서
全部過ぎた後に
펼쳐질 그 풍경은
広がるその風景は
너무 완벽할 테니까
とても完ぺきなはずだから
잔잔한 날도
穏やかな日も
가끔은 일렁이는 날도
時には揺らぐ日も
네가 있어 준다면
君がいてくれるなら
어떤 날이 와도
どんな日が来ても
어떤 파도도 견딜게
どんな波も耐えてみせるよ
Baby want you to
Baby want you to
Stay with me
Stay with me
Don't leave me
Don't leave me
비바람이 그칠 때까지
雨風が止むまで
손을 놓지 말고 곁에 남아 줘
手を放さずにそばにいて
고요함 속에 아침이 올 땐
静寂の中 朝が訪れる頃には
꿈만 같을 거니까
夢のようなはずだから
I need you
I need you
You need me
You need me
옆자리를 지켜 줘
隣にずっといて
너와 가고 싶어
君と行きたいんだ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波が終わる場所まで
가지마 날 두고 가지 마
行かないで 僕を置いて行かないで
나 혼자 바다를 견딜 자신이 없어
一人では海に耐えられる自信がない
So stay with me
So stay with me
Don't you leave me
Don't you leave me
손을 놓지 말고 곁에 남아 줘
手を放さずにそばにいて
고요함 속에 아침이 올 땐
静寂の中 朝が訪れる頃には
꿈만 같을 거니까
夢のようなはずだから
I need you
I need you
You need me
You need me
옆자리를 지켜 줘
隣にずっといて
너와 가고 싶어
君と行きたいんだ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波が終わる場所ま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