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TAEYEON) - Fine
作詞: 진리 (Full8loom)
作曲: Michael Woods,Kevin White,Andrew Bazzi,Shaylen Carroll,MZMC
編曲: Rice n' Peas
찢어진 종잇조각에
破れた紙切れに
담아낸 나의 진심에
込められた私の心に
선명해져 somethin’ bout you
鮮明になってく somethin’ bout you
나를 많이 닮은 듯 다른
私と似てるようで違う
넌 혹시 나와 같을까 지금
君も私と同じかなと今
괜한 기대를 해
無駄な期待をする
하루 한 달 일 년쯤 되면
一日一か月一年くらい経てば
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가
別々の日常を生きてくのに
나는 아니야
私は違うの
쉽지 않을 것 같아
簡単にはいかないみたい
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
今でも私の毎日は君でいっぱいで
아직은 아니야
まだダメなの
바보처럼 되뇌는 나
バカみたいに繰り返す私
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
零れそうになる言葉を飲みこむことができない
It’s not fine
It’s not fine
It’s not fine
It’s not fine
머릴 질끈 묶은 채
髪を結んだまま
어지러운 방을 정리해
乱れた部屋を片付けながら
찾고 있어 something new
探してる something new
가끔 이렇게 감당할 수 없는
時々こうして押さえられない
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에
何かしらやらなきゃいけないような気分に
괜히 움직이곤 해
訳もなく動かされる
하루 한 달 일 년 그쯤이면
一日一か月一年くらい経てば
웃으며 추억할 거라 했지만
笑って思い出にできると思ったのに
나는 아니야
私は違うの
쉽지 않을 것 같아
簡単にはいかないみたい
여전하게도 넌 내 하루하루를 채우고
今でも私の毎日には君がいっぱいで
아직은 아니야
まだダメなの
바보처럼 되뇌는 나
バカみたいに繰り返す私
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
零れそうになる言葉を飲みこむことができない
It’s not fine (It’s not fine)
It’s not fine (It’s not fine)
It’s not fine
It’s not fine
의미 없는 농담 주고받는 대화
意味のない冗談を言い合う会話
사람들 틈에 난 아무렇지 않아 보여
世間には私は何ともなく見える
무딘 척 웃음을 지어 보이며
愛想笑いを取り繕って
너란 그늘을 애써 외면해보지만
君という影を無視しようと努力するけど
우리 마지막
私たちの最後
그 순간이 자꾸 떠올라
その瞬間をしきりに思い出す
잘 지내란 말이 전부였던 담담한 이별
元気でねという一言が全てだった淡々とした別れ
아직은 아니야
まだダメなの
바보처럼 되뇌는 그 말
バカみたいに繰り返すその言葉
입가에 맴도는 말을 삼킬 수 없어
零れそうになる言葉を飲みこむことができない
It’s not fine
It’s not fine
It’s not fine
It’s not fine
It’s not fine
It’s not f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