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ope - 방화 (Arson)
作詞: j-hope,Michael Volpe
作曲: j-hope,Michael Volpe
Let’s burn
Let’s burn
(No)
(No)
It’s done
It’s done
(Arson)
(Arson)
Let’s burn
Let’s burn
내 열정에 burn
俺の情熱に burn
내 염원에 burn
俺の願いに burn
내 삶 속을 burn
俺の人生の中を burn
Every day I ran
Every day I ran
멈출 수 없던
止まれなかった
그때 그 시절
あの頃 あの時期
I burned it all
I burned it all
And I wanted it all
And I wanted it all
명예는 first
名誉は first
돈? Of course
金? Of course
인기까지도
人気までも
내 스스로가 과열이 될 수밖에 없던
俺自身がオーバーヒートするしかなかった
뭣도 모른 무식한 내 야망의 원동력
何も分かってない 無知な俺の野望の原動力
When I sweat
When I sweat
기름 샤워해
ガソリンでシャワーする
불을 지필 수 있게
火を点けられるように
On my feet, on my legs
On my feet, on my legs
더 뜨겁게 run my way
もっと熱く run my way
달아오르는 성적
燃え上がる 成績
또 인기는 정점
人気も頂点
비례하는 born hater
比例する born hater
매번 울리는 경적
毎度響く警笛
이마저 좋아
それさえも嬉しい
‘Cause with my fans
‘Cause with my fans
With my label
With my label
With my fellaz
With my fellaz
같이 함께 타오르기에
一緒に燃え上がるから
All day
All day
합리적인 공범
合理的な共犯
방화범 was fun
放火犯 was fun
무서울 건 없어
怖いものなし
한 치 앞 f**k off
一寸先 f**k off
If anyone asks me
If anyone asks me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Right, まさに俺が火を点けたんだ’
이젠 나에게 물어, choose what
今は自分に尋ねる, choose what
그 불을 끌지
その火を消すか
더 타오를지
もっと燃やすのか
(Arson)
(Arson)
It’s done
It’s done
나의 꿈도 done
俺の夢も done
큰 성과도 done
大きな成果も done
내 할 몫도 done
俺の役目も done
더 이상은 none
これ以上は none
과유불급이야
過ぎたるは及ばざるがごとし
박수 칠 때
拍手されるうちに
떠나는 게 곧, 멋
去るのがまさに, 粋
내가 불을 켰던 건
俺が火を点けたのは
나를 위함이었어
自分のためだった
세상이 타오를 줄
世界中に燃え広がるなんて
누가 알았겠어
誰が思ったか
잠시 식힐 때쯤 보니 내 흔적들이 보여
少し冷めてきた頃見ると 自分の痕跡が見える
끄기엔 너무 큰불, 심한 방화였단 걸
消すにはあまりに大きな炎, ひどい放火だったってこと
Oh shit
Oh shit
뜨거워 안돼
熱い 無理だ
괴로워 잠 깨
苦しい 目覚める
내 이면과 contact
自分の裏側と contact
무서운 상태
恐ろしい状態
Nobody can’t, nobody stop, shit
Nobody can’t, nobody stop, shit
그 불을 끄기엔
その火を消すのは
오직 나만이 가능해
俺だけができること
혼돈의 fireman
混沌の fireman
Oh 진압해도 재처럼 어둠의 길일 거라고
Oh 鎮圧しても 灰のように暗い道だろうと
Tell myself
Tell myself
한 치 앞 큰 관문, 필요한 나의 수
一寸先 大きな関門, 必要な俺の手
돌을 던질 판도 비껴가는 한 수
石を投じるボードも逸れてく一手
If anyone asks me
If anyone asks me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Right, まさに俺が火を点けたんだ’
이젠 나에게 물어, choose what
今は自分に尋ねる, choose what
그 불을 끌지
その火を消すか
더 타오를지
もっと燃やすのか
If anyone asks me
If anyone asks me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Right, まさに俺が火を点けたんだ’
이젠 나에게 물어, choose what
今は自分に尋ねる, choose what
그 불을 끌지
その火を消すか
더 타오를지
もっと燃やすのか
(Arson)
(Arson)
Arson
Arson
* * * * *
「希望担当」していた推しが、9年越し、満を持しての正式ソロデビューでバチイケひぷほぷアルバムを叩き出してくれました。このブログに長くお付き合いいただいてる方はわたしのKHH歴で熱量察して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もろもろ脳みそ透けてるかと思った。感謝しかない。
リスニングパーティーも時代をリードする子たちから懐かしのレジェンドまで超豪華な顔ぶれ。近年のビッヒいろいろ思うところあるけど、本社に会場としてクラブ爆誕させたのは大正解です、ありがとう。
まさかダビンくんやギュジョンくんとの2ショットを見れる日がくると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