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부신 너

推しと音楽はいつだってただ眩しい

j-hope - 방화 (Arson) 歌詞 和訳

youtu.be

j-hope - 방화 (Arson)

作詞: j-hope,Michael Volpe

作曲: j-hope,Michael Volpe

 

Let’s burn

Let’s burn

(No)

(No)

It’s done

It’s done

(Arson)

(Arson)

 

Let’s burn

Let’s burn

내 열정에 burn

俺の情熱に burn

내 염원에 burn

俺の願いに burn

내 삶 속을 burn

俺の人生の中を burn

Every day I ran 

Every day I ran 

멈출 수 없던

止まれなかった

그때 그 시절

あの頃 あの時期

I burned it all

I burned it all

And I wanted it all 

And I wanted it all 

명예는 first

名誉は first

돈? Of course

金? Of course

인기까지도

人気までも

내 스스로가 과열이 될 수밖에 없던

俺自身がオーバーヒートするしかなかった

뭣도 모른 무식한 내 야망의 원동력

何も分かってない 無知な俺の野望の原動力

When I sweat

When I sweat

 

기름 샤워해

ガソリンでシャワーする

불을 지필 수 있게

火を点けられるように

On my feet, on my legs

On my feet, on my legs

더 뜨겁게 run my way

もっと熱く run my way

달아오르는 성적

燃え上がる 成績

또 인기는 정점

人気も頂点

비례하는 born hater

比例する born hater

매번 울리는 경적

毎度響く警笛

이마저 좋아

それさえも嬉しい

‘Cause with my fans

‘Cause with my fans

With my label

With my label

With my fellaz

With my fellaz

같이 함께 타오르기에

一緒に燃え上がるから

All day

All day

합리적인 공범

合理的な共犯

방화범 was fun

放火犯 was fun

무서울 건 없어

怖いものなし

한 치 앞 f**k off

一寸先 f**k off

 

If anyone asks me

If anyone asks me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Right, まさに俺が火を点けたんだ’

이젠 나에게 물어, choose what

今は自分に尋ねる, choose what

그 불을 끌지

その火を消すか

더 타오를지

もっと燃やすのか

(Arson)

(Arson)

 

It’s done

It’s done

나의 꿈도 done

俺の夢も done

큰 성과도 done

大きな成果も done

내 할 몫도 done

俺の役目も done

더 이상은 none

これ以上は none

과유불급이야

過ぎたるは及ばざるがごとし

박수 칠 때

拍手されるうちに

떠나는 게 곧, 멋

去るのがまさに, 粋

내가 불을 켰던 건

俺が火を点けたのは

나를 위함이었어

自分のためだった

세상이 타오를 줄

世界中に燃え広がるなんて

누가 알았겠어

誰が思ったか

잠시 식힐 때쯤 보니 내 흔적들이 보여

少し冷めてきた頃見ると 自分の痕跡が見える

끄기엔 너무 큰불, 심한 방화였단 걸

消すにはあまりに大きな炎, ひどい放火だったってこと

Oh shit

Oh shit

 

뜨거워 안돼

熱い 無理だ

괴로워 잠 깨

苦しい 目覚める

내 이면과 contact

自分の裏側と contact

무서운 상태

恐ろしい状態

Nobody can’t, nobody stop, shit

Nobody can’t, nobody stop, shit

그 불을 끄기엔

その火を消すのは

오직 나만이 가능해

俺だけができること

혼돈의 fireman

混沌の fireman

Oh 진압해도 재처럼 어둠의 길일 거라고

Oh 鎮圧しても 灰のように暗い道だろうと

Tell myself

Tell myself

한 치 앞 큰 관문, 필요한 나의 수 

一寸先 大きな関門, 必要な俺の手

돌을 던질 판도 비껴가는 한 수

石を投じるボードも逸れてく一手

 

If anyone asks me

If anyone asks me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Right, まさに俺が火を点けたんだ’

이젠 나에게 물어, choose what

今は自分に尋ねる, choose what

그 불을 끌지

その火を消すか

더 타오를지

もっと燃やすのか

 

If anyone asks me

If anyone asks me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Right, まさに俺が火を点けたんだ’

이젠 나에게 물어, choose what

今は自分に尋ねる, choose what

그 불을 끌지

その火を消すか

더 타오를지

もっと燃やすのか

(Arson)

(Arson)

 

Arson

Arson

 

*  *  *  *  *

 

「希望担当」していた推しが、9年越し、満を持しての正式ソロデビューでバチイケひぷほぷアルバムを叩き出してくれました。このブログに長くお付き合いいただいてる方はわたしのKHH歴で熱量察して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もろもろ脳みそ透けてるかと思った。感謝しかない。

 

リスニングパーティーも時代をリードする子たちから懐かしのレジェンドまで超豪華な顔ぶれ。近年のビッヒいろいろ思うところあるけど、本社に会場としてクラブ爆誕させたのは大正解です、ありがとう。

まさかダビンくんやギュジョンくんとの2ショットを見れる日がくるとは。。

 

www.just-dazzl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