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데이식스) - Maybe Tomorrow
作詞:Young K (DAY6)
作曲:성진 (DAY6),Young K (DAY6),원필 (DAY6),홍지상
編曲:홍지상
뭘 해도 똑같고 변함없잖아
何をしても同じだし変わりない
그래도 뭐라도 하긴 하지만
それでも何かしらしてはいるけど
나를 에워싼 아픔이
僕を包む苦しみは
가실 기미가 안 보이지
消える気配が見えない
지금이란 게 영원히
今というものが永遠に
계속될 것 같아
続くみたいだ
시간아 흘러가 이런 날 좀 봐
時間よ 流れてくれ こんな僕を見てよ
눈물만 차올라 고갤 들잖아
涙が溢れて 空ばかり見ている
흐릿해진 내 세상에
ぼやけた僕の世界で
걸어갈 길은 어딘지
進むべき道はどこなのか
I don't know, no
I don't know, no
내일이 오면 오늘보단 나아지겠지
明日が来れば今日よりはましだろう
쓰라리는 이 상처가 좀 덜 아프겠지
ひりつくこの傷が少しは癒えるだろう
미소를 되찾는 날을 기다려
笑顔を取り戻す日を待ってる
Maybe tomorrow tomorrow tomorrow
Maybe tomorrow tomorrow tomorrow
내일이 되면 오늘보단 따뜻하겠지
明日になれば今日よりは暖かいだろう
살을 에는 이 추위가 좀 잦아들겠지
凍てつくこの寒さが少しは収まるだろう
내 맘을 감싸 줄 봄을 기다려
僕の心を包んでくれる春を待ってる
Maybe tomorrow tomorrow tomorrow
Maybe tomorrow tomorrow tomorrow
억지로라도 넘기고 싶어져
無理にでもやり過ごしたくなる
왠지 다음은 괜찮을 것 같아서
なんだか次は大丈夫な気がして
나아지는 게 안 보여도
進歩は見えなくても
그 너머를 상상하며 반복해
その先を想像しながら繰り返す
내일이 오면 오늘보단 나아지겠지
明日が来れば今日よりはましだろう
쓰라리는 이 상처가 좀 덜 아프겠지
ひりつくこの傷が少しは癒えるだろう
미소를 되찾는 날을 기다려
笑顔を取り戻す日を待ってる
Maybe tomorrow tomorrow tomorrow
Maybe tomorrow tomorrow tomorrow
And so on 내일이 쌓여가겠지
And so on 明日が積もっていくだろう
And then one day 기다리던 날이 오겠지
And then one day 待ちわびた日が来るだろう
To me
To me
Tomorrow
Tomorrow
내일이 되면 오늘보단 따뜻하겠지
明日になれば今日よりは暖かいだろう
살을 에는 이 추위가 좀 잦아들겠지
凍てつくこの寒さが少しは収まるだろう
내 맘을 감싸 줄 봄을 기다려
僕の心を包んでくれる春を待ってる
Maybe tomorrow tomorrow tomorrow
Maybe tomorrow tomorrow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