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부신 너

推しと音楽はいつだってただ眩しい

10cm - 매트리스 歌詞 和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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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 매트리스

作詞: 10cm

作曲: 10cm

編曲: 10cm,이요한 (OFA),성수용,방인재,이윤혁

 

오늘밤 너는 나와

今夜君は僕と

이불 속에 들어가

布団の中に入って

아무것도 하지 말고

何にもせずに

그냥 바라보다가

ただ見つめ合って

웃음을 참지 못하고

笑うのを我慢できずに

먼저 깜빡인 사람

先にまばたきしたら

그사람이 졌으니까

その人が負けだから

마실 것 좀 가져와

飲み物を持ってきてね

 

새로 산 침대와

新しく買ったベッドと

그 속의 우리가

その中の僕らが

세상의 전부인 거라면

この世の全てだとしたら

그럼 우린 나갈 필요 없으니까

そしたら僕ら出かける必要もないね

 

난 어설픈 말장난을 좀

僕が軽い冗談を

해보려다가

言おうとしたら

어느새 잠든

いつのまにか眠りに落ちた

너의 얼굴이 뚫어져라

君の顔をじっと見つめて

괜히 감동 하고 있어

無性に感動してるんだ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あえて言葉にしなくても

 

자꾸만 나도 모르게

何度も僕も無意識に

이불을 끌어 오는

布団を引っ張った

이유는 모르겠지만

理由は分からないけど

다신 그러지 않을께

二度としないから

눈 앞에 계속 있어줘

目の前にずっといてよ

내가 귀찮을 만큼

僕が迷惑するほど

다리 올려놔도 좋아

足を乗せてもいいよ

내겐 가벼우니까

僕にとっては軽いから

 

새로 산 침대와

新しく買ったベッドと

그 속의 우리가

その中の僕らが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この世の全てかのように

그럼 우린 잠들 수도 없으니까

そしたら僕ら眠ることもできないね

 

난 어설픈 말장난을

僕が軽い冗談を

또 해보려다가

また言おうとしたら

그새 또 잠든

そのうちにまた眠りに落ちた

너의 얼굴이 뚫어져라

君の顔をじっと見つめて

다시 감동하고 있어

また感動してるんだ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あえて言葉にしなくても

난 이러고

僕はこうして

계속 있어도 되는 걸까

ずっといてもいいのかな

넌 또다른 많은 밤들을

君はこれからも多くの夜を

나와 있어 줄까

僕といてくれるかな

제발 날 보고 또 웃어

どうか僕を見てまた笑ってよ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あえて言葉にしなくても

 

오늘은 내가 유난히

今日の僕は特に

말이 많은 것 같아

よく喋ってる気がする

몰라, 같이 있으니까

なぜだろう, 一緒にいるから

괜히 들떠있나봐

やけに浮かれてるみたい

뒤에서 날 꼭 안아줘

後ろから僕をぎゅっと抱きしめて

어깨에 턱을 괴고

肩に顎をのせて

그리곤 가만히 있어

そしてじっとしてて

잠들 것 같으니까

眠れそうだ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