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부신 너

推しと音楽はいつだってただ眩しい

백예린 - Bye bye my blue 歌詞 和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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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 Bye bye my blue

作詞:구름, 백예린

作曲:구름

編曲:구름

 

난 왜 니가 가진 것들을 부러워하는 걸까

なぜ君が手に入れたものがうらやましいのかな

감당하지도 못할 것들을 손에 꼭 쥐고서

手に負えないものたちをぎゅっと握っていながら

여기서 무얼 얼만큼 더 나아지고픈 걸까

ここから何をどれだけ前に進めたいのかな

너도 똑같은 거 다 아는데 내가 이기적인 걸까

君も同じだと分かってるのに私が利己的なのかな

 

많이 가져도 난 아직 너 같진 않아

多くを手に入れても私はまだ君みたいになれない

아픈 기억들 위로 매일 혼자 걸어 난

辛い記憶の上を毎日ひとりで歩く私

아플걸 알아도 자꾸 마음이 가나 봐

辛いと分かってるのにしきりに心が向かうみたい

그래서 자꾸 네게 욕심을 내나 봐

だからしきりに君に欲を出しちゃうんだね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私の大切な君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名前を呼ぶだけでも胸がいっぱい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私がもっともっともっと大きくなって

널 가득 안고 싶고 그래요

君をぎゅっと抱きしめたいよ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불안해서

伝えたい言葉を口にするのが不安だから

너를 밀어내고서 불편하게 만들어

君を遠ざけて居心地悪くさせてしまう

듣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은데도

聞きたい言葉はとてもたくさんあるのに

바라지를 못하고 마음 아프게 기다려

望むこともできずに心を痛めて待ってる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私の大切な君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名前を呼ぶだけでも胸がいっぱい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私がもっともっともっと大きくなって

널 가득 안고 싶고 그래요

君をぎゅっと抱きしめたい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