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Zakapa -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作詞: 박용인 (어반자카파)
作曲: 박용인 (어반자카파),박주희
編曲: 박용인 (어반자카파),Mad House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あの頃の僕 あの頃の僕ら
참 어리석고 어렸지
とても愚かで幼かったよね
그때의 우리
あの頃の僕ら
아무것도 아닌 일에
何でもないことで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ケンカした情けない頃の記憶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月が明るい日に空を見ると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僕らの傷が浮かんでいて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夜遅くに街を歩いてみると
그때의 추억이
あの頃の思い出が
선명하게 따라와
鮮明によみがえる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君が恋しいとか会いたいとか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そんな簡単な感情じゃないよ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あの頃の僕らが 世界に
우리밖에 없었던
僕たちしかいなかった
그때가 그리울 뿐
あの頃が懐かしいだけ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 편안함
あの頃の僕ら 疎さと安らぎ
그 안에서 부서질 듯 아파했던
その中で壊れるほど苦しんだ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月が明るい日に空を見ると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僕らの傷が浮かんでいて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夜遅くに街を歩いてみると
그때의 추억이
あの頃の思い出が
선명하게 따라와
鮮明によみがえる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君が恋しいとか会いたいとか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そんな簡単な感情じゃないよ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あの頃の僕らが 世界に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워
僕たちしかいなかった あの頃が懐かしい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픈
再びあの時間に戻りたいという
가벼운 순간의 감정이 아냐
軽い一瞬の感情じゃないよ
난 그때의 우리가 너와 내가
あの頃の僕らが 君と僕が
이 세상 전부였던
この世のすべてだった
그때가 그리울 뿐
あの頃が懐かしいだけ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あの頃の僕 あの頃の僕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