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 부를게
作詞:코랑이, 김상균, 권현빈
作曲:코랑이
編曲:코랑이
한 번만 더 웃어줄래
もう一度笑ってくれる?
한 번만 더 바라볼게
もう一度見つめるから
그거면 돼 그거면 돼
それだけでいい それだけでいい
내가 꼭 돌아올 이유
僕が必ず戻ってくる理由
우리 함께한 아름다웠던 시간들
共に過ごした美しかった時間たち
처음 만난 눈부신 날을
初めて出会った眩しい日を
전부 기억할게 잊지 않을게
全部覚えておくよ 忘れないよ
다시 손잡을게 지금처럼 Baby
また手を握るから 今のように Baby
우리 너무 빨랐나 봐
僕らとても速かったみたい
조금 느렸다면 어땠을까
少し遅かったらどうだったかな
우리 왜 서로의 끝을 알면서도
お互い終わりを知りながらもなぜ
사랑을 건넸을까
愛を捧げたのかな
이게 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라
これが最後じゃありませんように
다시 만나요 우리 좋은 날에
また会おうよ 素敵な日に
좋은 기억들만 가져가 내 바람이야
いい思い出だけ持って行って お願いだから
Baby don't forget about it
Baby don't forget about it
조금만 더 이대로 따뜻해 너의 온기
あと少しだけこのまま温かい君のぬくもり
잠든 것처럼 우리 아무 말 없지만
眠ったように僕ら一言も話さないけど
하염없어 쳐다보는 네 눈이
ぼんやり見つめる君の目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서
今にも泣きだしそうで
조금은 야속한 이 시간을 넘어서
少し無情なこの時間を越えて
널 부를게
君を呼ぶよ
피어난 널 만나 아름다웠다
咲き誇った君に出会って美しかった
내겐 참 소중한 사람
僕にとって大切な人
잊지 말아줘 어느 좋은 날 내가
忘れないで ある素敵な日に僕が
네 이름을 부를게
君の名前を呼ぶから
네가 없는 하루 생각조차 싫지만
君がいない一日は考えるのも嫌だけど
마지막이 아니야
最後じゃないよ
잊지 말아줘 날 기억해줘 내가
忘れないで僕を 覚えていて僕が
다시 한번 널 부를게
もう一度君を呼ぶから
단풍이 짙게 물든 가을에
紅葉が濃く染まった秋に
미처 못다 한 꿈을 꾸네
果たせなかった夢を見る
다짐으로 잠을 청하는 새벽
努めて眠ろうとする夜明け
꽃이 만개하던 날에 날 울려
花が満開の日に僕を泣かせた
우리 함께 이룬 기적이
僕らが共に叶えた奇跡が
기적처럼 다시 나타나주길
奇跡のようにまた起こりますように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強く望めば叶うから
소망을 꼭 기억해주길
願いを必ず覚えていて
조금만 더 이대로 따뜻해 너의 온기
あと少しだけこのまま温かい君のぬくもり
잠든 것처럼 우리 아무 말 없지만
眠ったように僕ら一言も話さないけど
하염없어 쳐다보는 네 눈이
ぼんやり見つめる君の目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서
今にも泣きだしそうで
조금은 야속한 이 시간을 넘어서
少し無情なこの時間を越えて
널 부를게
君を呼ぶよ
피어난 널 만나 아름다웠다
咲き誇った君に出会って美しかった
내겐 참 소중한 사람
僕にとって大切な人
잊지 말아줘 날 기억해줘 나를
忘れないで僕を 覚えていて僕を
스러져간다 눈앞이 흐려온다
朽ちていく 目の前がぼやけてくる
다시 한번 널 부를게
もう一度君を呼ぶから
널 부를게 널 부를게
君を呼ぶよ 君を呼ぶよ
마지막이 아니야
最後じゃないよ
이 시간을 넘어서
この時間を越えて
널 부를게
君を呼ぶよ
피어난 널 만나 아름다웠다
咲き誇った君に出会って美しかった
너무나 소중한 사람
とても大切な人
잊지 말아줘 어느 좋은 날 내가
忘れないで ある素敵な日に僕が
네 이름을 부를게
君の名前を呼ぶから
이 밤이 지나 스러져간다 해도
この夜が過ぎて朽ちていくとしても
마지막이 아니야
最後じゃないよ
잊지 말아줘 날 기억해줘 내가
忘れないで僕を 覚えていて僕が
다시 한번 널 부를게
もう一度君を呼ぶ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