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데이식스) - 아픈 길
作詞: Young K
作曲: Jae,성진,Young K,원필,홍지상
編曲: 홍지상
하루에 몇 번씩
一日に何回
눈물이 차오를까
涙がこみ上げるか
세어보려고 해도
数えてみようとしても
난 못해 사실은
できない 実は
항상 참고 있는 거라서
常に我慢しているんだから
요즘 난 어때
最近の僕はどう?
네가 봤을 때
君の目には
괜찮아 보이는지 궁금해
大丈夫に見えるのか気になる
요즘 내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最近自分がどんな表情を浮かべてるのか
나는 모르거든
僕は分からないんだ
만약에 내가 너라면
もしも僕が君なら
아무 말없이 날 안아줄 거야
何も言わず 僕を抱きしめてあげるだろう
만약에 네가 나라면
もしも君が僕なら
그 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겠지
その胸に抱かれて すすり泣いてるだろう
너나 나나 알기는 알았잖아
君も僕も分かってただろう
쉽지만은 않은 길이란 걸 말야
容易くはない道だってこと
너나 나나 모르진 않았잖아
君も僕も知ってただろう
이 길에는 꽃이 그리 많이 피지 않는 걸
この道には滅多に花が咲かないってこと
가끔씩 보이는 꽃이
たまに見つかる花が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どれほど大切なことか
너무 예쁘고 좋아서
とてもきれいでうれしくて
여기 남아있는 거겠지
ここに留まっているんだろう
요즘 넌 어때
最近の君はどう?
내가 봤을 땐
僕の目には
나랑 아마 비슷할 것 같애
たぶん僕と同じような感じかな
요즘 네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어도
最近君がどんな表情を浮かべていても
슬퍼 보이거든
悲しそうに見えるんだ
만약에 내가 너라면
もしも僕が君なら
아무 말없이 날 안아줄 거야
何も言わず 僕を抱きしめてあげるだろう
만약에 네가 나라면
もしも君が僕なら
그 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겠지
その胸に抱かれて すすり泣いてるだろう
너나 나나 알기는 알았잖아
君も僕も分かってただろう
쉽지만은 않은 길이란 걸 말야
容易くはない道だってこと
너나 나나 모르진 않았잖아
君も僕も知ってただろう
이 길에는 꽃이 그리 많이 피지 않는 걸
この道には滅多に花が咲かないってこと
가끔씩 보이는 꽃이
たまに見つかる花が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どれほど大切なことか
너무 예쁘고 좋아서
とてもきれいでうれしくて
여기 남아있는 거겠지
ここに留まっているん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