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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데이식스) - 해와 달처럼
作詞： Young K
作曲： Jae,성진,Young K,원필,홍지상
編曲： 홍지상
Like the day and night
Like the day and night
다르게 돌아가
別々に廻る
중간은 항상
中間はいつも
잠깐이잖아
ほんの少しの間
치우치거나
偏ったり
한쪽에서만
片方だけが
서로 원해왔잖아
お互い求めてきた
Sad sad sad sad
Sad sad sad sad
뭐 어쩌겠어
でもどうしようもない
Always
Always
Bad bad bad bad
Bad bad bad bad
Timing all the time
Timing all the time
누가 뜨거울 때면
どちらかが熱いときは
다른 누군 차가워
もう一人は冷たくて
진짜 미치겠어
ほんとおかしくなりそう
어디선가 장난치고 있는 걸까
どこかでいたずらをしてるのかな
이젠 제발 멈춰줄 순 없는 걸까
頼むからもう止めてくれないかな
점점 점점 더 다가가려고 하면
だんだんだんだん 近づこうとすると
넌 어느 사이에 사라져 내 시야에 Oh
君はいつの間にか 僕の視界から消える Oh
우린 또 그렇게 엇갈려버린 채
僕らはまたこうしてすれ違ったまま
I go up
I go up
And you go down
And you go down
맨날 똑같애
毎日同じ
사실 또 나에게 조금씩 다가오려고 하면
そしてまた 僕に少しずつ近づこうとすると
간발의 차이에 식어 난 그 사이에
わずかの差で その間に僕は冷める
우린 또 그렇게 엇갈려버린 채
僕らはまたこうしてすれ違ったまま
You go up
You go up
And I go down
And I go down
맨날 똑같애 해와 달처럼
毎日同じ 太陽と月のよう
커지면 작아져
大きくなると小さくなる
올리면 내려가
昇ると落ちる
우리의 사랑은
僕らの愛は
도대체 왜 이래
いったいなぜこうなんだ
When you feel like you will love me
When you feel like you will love me
내게 말해줄 순 없니
僕に言ってくれない？
같이 사랑하는 날이
同時に愛し合う日が
올 수 있게 말이야
訪れるように
무언가가 장난치고 있는 걸까
何かがいたずらをしてるのかな
이젠 제발 멈춰줄 순 없는 걸까
頼むからもう止めてくれないかな
점점 점점 더 다가가려고 하면
だんだんだんだん 近づこうとすると
넌 어느 사이에 사라져 내 시야에 Oh
君はいつの間にか 僕の視界から消える Oh
우린 또 그렇게 엇갈려버린 채
僕らはまたこうしてすれ違ったまま
I go up
I go up
And you go down
And you go down
맨날 똑같애 (해와 달처럼)
毎日同じ (太陽と月のよう)
I don't wanna give it up
I don't wanna give it up
Don't give it up
Don't give it up
Won't give it up
Won't give it up
너도 그러길 빌어
君もそうだと願う
그렇길 빌어
そうだと願う
그런 맘으로
そんな気持ちで
좀만 더 다가와 봐
少しだけ近づいてきて
나도 한 발
僕も一歩
내딛을 테니
踏み出すから
그러다 언젠가는
そうすればいつかは
만나게 되지 않을까
出会えるんじゃないかな
점점 점점 더 다가가려고 하면
だんだんだんだん 近づこうとすると
넌 어느 사이에 사라져 내 시야에 Oh
君はいつの間にか 僕の視界から消える Oh
우린 또 그렇게 엇갈려버린 채
僕らはまたこうしてすれ違ったまま
I go up
I go up
And you go down
And you go down
맨날 똑같애
毎日同じ
사실 또 나에게 조금씩 다가오려고 하면
そしてまた 僕に少しずつ近づこうとすると
간발의 차이에 식어 난 그 사이에
わずかの差で その間に僕は冷める
우린 또 그렇게 엇갈려버린 채
僕らはまたこうしてすれ違ったまま
You go up
You go up
And I go down
And I go down
맨날 똑같애 해와 달처럼
毎日同じ 太陽と月のよ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