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부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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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데이식스) - 포장 歌詞 和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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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6
  •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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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데이식스) - 포장

作詞: 성진,Young K

作曲: 성진,Young K,원필,케빈오빠 (mr.cho),이민경

編曲: 케빈오빠 (mr.cho)

 

모든 건 너를 위한 거였어

すべては君のためだったんだ

네가 알아왔던 나는

君が知っている僕は

들키는 게 너무 싫었어

バレるのがとても嫌だった

내 안에 숨겨온 나를

僕の中に隠してきた自分が

 

혹시나 알아챌까 봐

ひょっとして気づくかもと

틈새로 비춰질까 봐

隙間から見えるかもと

감추고 감춰 왔지만

隠し通してきたけど

 

나의 약하고

僕の弱くて

멋지지 않은 모습에

かっこよくない姿に

너의 기대가 무너질까

君の期待は崩れるかな

포장해 왔지만 시간이 흘러

包み隠してきたけど 時が流れ

뜯겨져 버리고 겉이 허물어

表面がはがれ落ちて

결국엔 날 봐 버렸어

結局 僕を見てしまった

 

행복한 척으로 덮어 왔어

幸せなフリして隠してきた

다들 부러워하더라

みんな羨ましがってたけど

사랑했던 순간들마저도

愛してた瞬間さえも

진심이었던가 싶어

本気だったのか疑問だ

 

혹시나 알아챌까 봐

ひょっとして気づくかもと

틈새로 비춰질까 봐

隙間から見えるかもと

감추고 감춰 왔지만

隠し通してきたけど

 

나의 약하고

僕の弱くて

멋지지 않은 모습에

かっこよくない姿に

너의 기대가 무너질까

君の期待は崩れるかな

포장해 왔지만 시간이 흘러

包み隠してきたけど 時が流れ

뜯겨져 버리고 겉이 허물어

表面がはがれ落ちて

결국엔 날 봐 버렸어

結局 僕を見てしまった

 

장난 섞인 듯한 말투로

冗談まじりの口調で

"잘 살아"

"じゃあ 元気で"

사실 속으론

実は心の中では

나 울고 있었어

僕は泣いてたんだ

아름다워 보이고 싶어

美しくありたい

이별의 순간까지도 말야

別れの瞬間でさえも

 

나는 약하고

僕は弱くて

멋지지 않아서

かっこよくないから

너의 기대가 무너질까

君の期待が崩れるかな

포장해 왔지만 시간이 흘러

包み隠してきたけど 時が流れ

뜯겨져 버리고 겉이 허물어

表面がはがれ落ちて

결국엔 끝나 버렸어

結局 終わっ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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